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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1904’ 명동 등 핵심 상권 진출

어패럴뉴스

2023년 3월 6일

더현대서울, 타임스퀘어 입점

연말까지 30개점으로 확대 계획

코웰패션(대표 임종민, 김유진)의 ‘FIFA 1904’가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이달 초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과 함께 더현대서울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정규 매장을 열었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는 명동길 눈스퀘어 옆 건물로 상권의 메인 자리다. 2층 규모로 1층은 매장, 2층은 창고로 운영 중이다.

면세점을 통해 해외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명동 상권 진출을 통해 ‘FIFA 1904’만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시작으로 전국 핵심 상권으로의 진출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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